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있는듯 없는듯, 지난 10년동안 우정을 나눠온 봉균군.

길지 않은 시간 만났지만, 내 인생 최고의 베프 지현양.

착하고 착한 매력녀, 그리고 항상 고마운 정희양.

내게 새로운 것들을 많이 보여준 신기한친구 병주군.

책읽는것을 좋아하고 많은것을 알고있는 지웅군.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부르고, 잡기에 능한 종민군.

즐거운일도, 힘든일도 함께 했던, 그리고 미안한 병기군.

자신감만큼은 세상 최고, 뭐든 열심히 하는 기호군.

세상 힘든것을 알려준, 힘든세상 버티게해준 득연&정호형.

항상 유쾌한 친구, 순식간에 통해버린 녀석, 나라솔군.

꽤 괜찮은 친구가 되어버린 쾌활녀, 미선양.

너무 잘생기고 멋져서 가끔은 미워지는 형같은 친구, 형태군.

형태군 못지않게 멋진 녀석, 하지만 뭔가 비어 너는.. 준용군.

항상 까칠하지만 누나처럼 포근한 현옥양.

술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귀염둥이 주형군.

카리스마를 품고 있지만 알고보면 따뜻한 친구 승주군.

하늘이 내린 목소리, 스타일이 너무 좋은 천구군.

언제나 밝은 귀염둥이 금보, 너무 착해서 좋은 재덕군.

항상 어리버리하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는 세표군.

블로그 매일 본다고, 자주 말하는 착한 승연군.

뒹굴거릴때 같이 공부하자고 불러내는 성우군.

자주 연락하지 않지만 볼때마다 항상 웃어주는 다인누나.

아무것도 몰랐던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알려준 호성이형.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는 종주형.

조용히 조언을 건네주며 묵묵히 지켜봐주는 재균이형.

즐거운 생활을 가르쳐준, 항상 호쾌한 재규형.

나아가야할 길을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신욱이형.

좋은 동생이라며 챙기느라 고생하는 좋은 형, 보람이형.

조금은 거칠지만 항상 유쾌하고 생각이 깊은 재수형.

할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지만 항상 열심히 하시는 성민이형.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좋은 우리 '동아리 회장님', 승혁이형.

편한게 좋다면서 항상 편하게 대해주는 마음착한 승회형.

처음엔 조금 무서웠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포근한 세열이형.


그리고 지금 자기 이름이 없다고 삐져있는 당신까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곁에 있을때는 잘 몰랐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내게 얼마나 큰힘을 주는지.

그땐 잘 몰랐습니다.


항상 난 혼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언제 어디에 어떻게 있더라도 어차피 난 혼자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알것 같습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것이라고.

보이지 않게 당신이 제게 얼마나 큰힘을 주고 있는지.

너무나도 좋은사람이 제겐 너무나도 많다는것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것을.


고맙습니다. 항상 곁에 있어주어서.

제가 많이 흔들릴때도 조용히 기다려준 당신에게

미안합니다. 꽤 오랜시간동안 느끼지 못해서.

느끼지 못해서 당신에게 상처를 줬을지도 몰라서.


지금부터 잘할게요.

그동안 잃어버린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당신에게 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두분께는 말로 다할수 없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표현을 잘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by harlequin | 2008/05/08 00:31 | To Ma Lub.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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