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2일
빌어먹을 자판기.
오늘도 기분좋게 한잔 주룩 마시고 귀가 하는길...
갑자기 눈에 띈 자판기로 터벅터벅 걸어가선 동전을 넣었습니다.
오늘은 술냄새를 덜 풍기면서 들어가고 싶어졌거든요.
..... 뭐 음료수 하나 마신다고 바뀔건 없을테지만요.
음.....

미닛메이드 매실맛!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합니다^^]
당첨, 너로 정했다!
철컹! 하고 나온 음료수를 집는순간 뭔가 어색하네요.
... 디자인에 옛날거네?
흐음... 뭐, 자판기가 오래된거 같으니까 음료수도 오래된거 나오...
유통기한을 확인해볼까나?
2007.03.17.16:00
.......... 뭐냐!!!! 무려 일년하도고 2달이 넘었잖아!
이런 미친 자판기가!!! 사람을 죽이려고하고있어!
아, 제조년월일이군아.
그럼 그렇지^^ 벌컥 벌컥....
근데 제조년부터 얼마나 유통기한일까나~
제조년월일로부터 9개월.

..... 아아아아아아가가가가가가가가가각 우웩....ㅠ
젠장! 이미 썩어버린 음료수를 마셨잖아!
'어제 저런일로인해서 오늘 배가 너무 아픕니다..'
[절대 술을 마셔서 그런거 아니에요.]
# by | 2008/05/12 19:15 | Scribbling.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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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말해줘야할것 같은데?
자판기도 나쁘지만 모르고 마신 너도 마찬가지 ㄳ